시민창작 하코다테 야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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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적인 고료카쿠에서

특별한 허가를 받아 펼치는

특별한 무대

 

1988년부터 매년 열리는 야외극은

25년간 약 1만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여름 밤을 달구고 있다.

 

프랑스에서 하는 야외극을 보고

시작한 것이라는데

하코다테의 역사를 짧은 시간에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멋있는 사진은 홈페이지에

http://www.yagaigeki.com/

 

주요 캐스팅은 선발되지만,

그 외의 역할은 자유 참가

참가자가 많기 때문에

연습도 공원 풀밭 등

여러 군데서 한다고 하여,

메인 무대에서하는 연습 풍경을 보러 갔다.

 

고료카쿠 성곽의 해자에 무대 설치중

뮈를 하시는지 아저씨들이 무릎을 꿇고

열심히 공사중

 

쇠파이프와 합판으로 된 무대

 

아저씨 한 분과 여학생 두명이

열심히 대사 연습 중

옆에는 연출과 음향 담당인 듯

 

무대 위의 쇠파이프에

열심히 헝겊을 감고 있는 출연자들

힘을 합쳐 무대 준비하는 모습

 

원래 성곽의 해자는 보트 타고 데이트 하는 곳

오늘도 무대와 관람석 사이를

커플이 유유히 (남자 힘들겠다!) 보트 놀이

 

한국에도 알려진 미국 흑선 함대의

페리 제독 역에는

하코다테 NHK 기자가 맹연습중!

키가 크다는 이유로 뽑혔다네요

저도 사진 촬영중에 마을사람으로 데뷰?했음

 

대사 연습중에 흘러 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 연습을 하는 여중생들

 

육지에서는 검술 강사 선생님에 의한

검법? 연습

 

칼에 베이는 것도 멋있게 해야 된다니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데

칼싸움 씬 연습에 더운 줄도 모르고 열심

 

이 곳은 고료카쿠 성곽 내의 야외극 본부

야외극은 당일 참가도 가능

희망자는 이 사진에 보이는 본부에

 

역할에 맞춰 의상을 빌려 준다.

유카다 입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던데

야외극 출연해 보면 어떨지?

 

의상 갈아 입은 후 출연 대기 중

 

시민이 만들어 내는

하코다테 야외극!

여러분도 꼭 참가해 보세요.

 

올해는 7월6일부터 8월11일까지

매주 금,토

7월22,29일 일요일 공연도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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